11월에 있을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되는 월드컵IR에 참가하기 위해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광주테크노파크의 추천을 받아 스타트업 월드컵 한국 대표 선발전에 참가하였습니다.
우수한 성적으로 국내 본선(15개 기업)에 진출하였지만 아쉽게도 샌프란시스코행 티켓을 거머쥐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벤처캐피털에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도서관의 발전을 위해 고민하는 기업을 소개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도전에는 해외 무대에 서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